구호기금 사기 ‘기가 막혀’
한 업체 직원 100여명이 연방 중소기업청(SBA)의 코로나 구호 기금 사기 대출에 가담해 100여명 전원이 해고되는 기막힌 사태가 발생했다. 15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웰스파고 직원들이 자신을 위해 코로나바이러스 구제기금을 신청하면서 마치 자신들이 회사를 대표하는 것처럼 허위로 진술하는 방식으로 중소기업청(SBA)을 속이고 대출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웰스파고가 팬데믹 동안 정부가 기업을 지원하는 경제피해재난대출(EIDL) 프로그램을 이용한 직원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 결과 프로그램을 악용해 본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