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섬유 기업, 데이터 센터 허브 애틀랜타에 진출
광섬유 인프라 문제 해결인공지능 기술 지원 도움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광섬유 인프라 업체 BIG(Bandwidth IG)가 애틀랜타로 확장한다. 이 기업의 애틀랜타 진출은 조지아가 중요 데이터 센터 허브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약 30곳의 데이터 센터의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애틀랜타내 데이터 센터 수가 확장되고 있는 만큼 광섬유 인프라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BIG는 디캡을 포함한 버츠, 록데일, 넷원 등 카운티에 인공지능 지원 광섬유 인프라를 확장할 예정이다.브루스 개리슨 BI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