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신앙실천 중요성 인식” “공동체 미사 중단에 찬성”
코로나19로 초유의 미사 중단 사태를 경험했던 카톨릭 신자들 사이에서 일상 속 신앙 실천이 중요하다는 인식은 커진 반면 주일 미사 의무 참석에 관한 생각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우리 신학연구소가 한국 내 카톨릭 신자 6,07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팬데믹 시대의 신앙실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 이후 신앙생활의 변화를 묻는 말에 ‘일상 신앙 실천의 중요함 인식’이라는 답이 4점 만점에 3.35점을 받아 가장 큰 변화로 꼽혔다.이어 ‘신앙·교회 공동체의 소중함 더 깊이 인식’이 3.29점, ‘본당 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