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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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들에게 겸손을 가르쳐주는 신의 코스

유명 골프코스는 저마다 독특한 신비로움을 갖고 있다. 말로나 글로 형용할 수 없는 수려한 정경이 돋보이는 코스가 있는가 하면 골퍼들에게 무한한 도전과 겸손을 가르쳐주는 코스가 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샌드힐스에 위치한 파인허스트(Pinehurst) 골프 리조트. 이 리조트에는 114개 홀로 구성된 8개의 코스가 있는데 그중 가장 유명한 코스가 No.2 코스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 코스는 바로 우리에게 겸손을 가르쳐주는 코스라 할 수 있다. 114년 역사의 파이허스트 No.2는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페어웨이 공

기획·특집 |파인허스트 넘버 2,골퍼 |

“임성재, 세계적 골퍼로 성장 확신” 

 프레지던츠컵 단장, 트레버 이멀먼 밝혀 임, 지난해 대회서 3승1무1패로 선전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 내년 대회에서 인터내셔널 팀의 단장을 맡은 트레버 이멀먼(41·남아공)이 한국의 간판 임성재(22)에 대해 호평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이멀먼은 9일 PGA 투어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대회에서 기대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임성재를 꼽으며 “그는 특별한 성격을 갖고 있다. 자신의 실력에 대한 믿음이 강한 동시에 무척 겸손하다”고 말했다.그는 “그런 성격의 선수를

연예·스포츠 |임성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