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좁은 비탈길 골목에 수만명 몰려…
30일 용산구 이태원 압사 사고 현장 [연합]30일 용산구 이태원 압사 사고 현장을 경찰이 통제하며 수사를 벌이고 있다. 전날 해밀톤호텔 옆 좁은 내리막길로 길이는 45m, 폭은 4m 내외의 이 작은 골목에 수만명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150명 이상이 사망하는 대규모 압사 참사가 났다. 현장에 피해자들이 흘린 소지품들이 쌓여있어 당시의 참혹한 순간을 실감케하고 있다.

30일 용산구 이태원 압사 사고 현장 [연합]30일 용산구 이태원 압사 사고 현장을 경찰이 통제하며 수사를 벌이고 있다. 전날 해밀톤호텔 옆 좁은 내리막길로 길이는 45m, 폭은 4m 내외의 이 작은 골목에 수만명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150명 이상이 사망하는 대규모 압사 참사가 났다. 현장에 피해자들이 흘린 소지품들이 쌓여있어 당시의 참혹한 순간을 실감케하고 있다.

데믹으로 소규모 유통업체 80만 곳 폐업물류 대란에 운송비 6배 뛰는 등 부담 가중 아마존·월마트 같은 대기업은 이번 크리스마스 대목에 승승장구하지만 골목상권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크리스마스는 상인들에게 대목 중 대목이다.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인근에서 장난감 가게를 운영하는 킴 미첼도 당연히 몇 달 전에 ‘성탄절용 상품’을 주문해 뒀다. 하지만 입고되는 장난감 수는 손에 꼽을 정도다. 가끔 물건이 들어오더라도 그중 인기 있는 제품은 거의 없다. 미국 전체를 집어삼킨 ‘물류대란’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