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다공증성 골절’피하려면 근육량 늘려야
서울대병원 연구팀, 29만 명 3년간 추적 조사 결과 비만은 만성질환, 심ㆍ뇌혈관 질환 등 만병의 근원이다. 반면 골다공증이나 골다공증성 골절에는 비만이 오히려 보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뼈에 무게를 더하는 것이 골밀도를 높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복부 비만이 골다공증성 골절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도 있어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 어려웠다.이런 가운데 체 성분과 골다공증성 골절 위험과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근육량이 많으면 골다공증성 골절이 생길 위험이 낮았고, 체지방량이 많으면 특히 척추 골절 위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