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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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앞둔 조지아 여고생 ICE에 구금

가족 “합법신분...”도움요청구금이유 등 아직 안 밝혀져  졸업을 몇 주 앞둔 조지아의 한 고등학생이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구금된 것으로 확인됐다.11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포크 카운티 시더타운시의 한 고등학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재키 라는 여학생이 최근 ICE에 의해 체포돼 구금 중이다.재키의 자세한 체포 과정과 이유는 12일 현재 밝혀지지 않고 있다.다만 가족들은 재키가 합법적인 체류 신분을 갖고 있음에도 구금됐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와 함께 가족들은 재키의 변호사 비용과 보석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온

사회 |조지아 고교 졸업반, 여학생, 구금, 체포,ICE, 고펀드미. 시더타운시 |

알타데나 집 전소 한인 돕기 고펀드미 14만여 달러 답지

알타데나에서 발생한 이튼 산불로 전소 피해를 입은 한인 가정을 돕기 위한 고펀드미 계좌에 약 14만 달러가 답지했다. 온라인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에는 지난 7일 발생한 이튼 산불로 집을 잃은 쟈넷 임, 알렉스 임 부부와 세 딸을 위한 지원 계좌가 개설됐다. 고펀드미에 따르면 이들 부부와 세 자녀는 화재 현장에서 긴급히 대피하면서 옷 한 벌 이외에는 아무것도 챙겨 나오지 못했다. 임씨 가족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기부자들은 기부 릴레이를 이어갔고, 페이지가 개설된 지 3일 만인 12일 오후 4시 현재 899명의 기부자로부터 1

사회 |알타데나 집 전소,한인 돕기, 고펀드미 |

‘폭행 사망’ 한준희씨 돕기 고펀드미 성금 3만불 답지

LA 한인타운에서 벌어진 ‘묻지마 폭행’으로 꽃다운 19세 나이에 뇌사 상태에 빠진 뒤 결국 숨진 한인 청년 한준희씨의 유가족을 돕기 위한 기부금이 3만달러 이상 모금됐다. 21일 현재 기부금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를 통해 총 638명이 3만4,685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펀드미 페이지는 병원비와 장례식 비용, 기타 예상치 못한 비용 등으로 재정적 어려움에 처한 유가족을 돕기 위해 모금한다는 내용으로 지난달 26일 개설됐다. 아버지 크리스 한씨는 이달 12일 ‘고펀드미’에 올린 글에서 “오늘 준희의 장례식을 예약

사건/사고 |폭행 사망,한준희씨,고펀드미 |

음주차량 전신화상 윤지호씨 돕기캠페인

고펀드미 2만7,200달러 모금지난 달 자신이 요리사로 일하는 퓨알럽의 한 레스토랑으로 돌진한 음주운전 차량으로 인해 대형 기름 팬이 넘어져 전신 화상을 입었던 한인은 페더럴웨이에 사는 윤지호(48)씨인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시애틀 하버뷰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윤씨는 지난 7일 1차 수술을 받았으며 2주 후 2차 수술이 예정돼 있다.현재 온라인 모금사이트인 고펀드미에서는 윤씨 치료비를 모금하기 위한 계좌(https://www.gofundme.com/f/v334z3-jiho)가 오픈됐다.10만 달러를 목표로 14일 오전

정치 |음주차량 전신화상, 윤지호씨,고펀드미 |

빅 베어 사망 캐셔 추모 발길 이어져

주민들 헌화 및 추모글 남겨고펀드미 모금창도 개설해 지난 14일 총격사건으로 캐셔 라퀴타 윌리스(41, 사진)가 사망한 한인운영 빅 베어 슈퍼마켓에는 15일과 16일 희생자를 추모하는 지역주민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졌다고 지역방송 WSB-TV가 보도했다.고인을 희생하는 지역민들은 깊은 슬픔에 잠긴 채 왜 이런 일이 일어났어야 하는가라며 의문을 제기했다.빅 베어 매장 건물벽과 주변에는 윌리스를 위한 추모글 포스터 보드와 추모 꽃들로 가득했다.윌리스를 알고 있다는 헬렌 맵은 “나는 항상 이곳에 오는 것이 안전하다고 느

사건/사고 |빅 베어,라퀴타 윌리스,추모,고펀드미 |

총격 희생자, 두 아이 위해 평생 바친 싱글맘

박현정씨 아들 랜디 박 ‘고펀드미’ 150만달러 조성 애틀랜타 총격사건에서 희생된 박현정씨의 아들 랜디 박씨는 둘루스의 집에서 어머니의 사망소식을 들었다고 귀넷비스트 매체를 통해 밝혔다. 랜디 박씨는 애틀랜타의 골드 스파에서 총격으로 희생된 박현정(현정 그랜트)씨의 아들이다. 16일 체로키카운티와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스파 총격사건으로 8명이 사망했다. 경찰은 체로키카운티 마사지팔러에서 사망한 4명의 신원은 밝혔으나 애틀랜타의 아로마테라피 스파와 골드 스파에서 발생한 신원은 아직 공식적으로

사회 |총격사건,한인여성,싱글맘,랜디박,고펀드미,기금 |

샐러드 몰래 먹었다가 추방위기까지

40대 여성, 자신이 일하던 식당에서체포 후 불체신분 드러나 추방재판자신이 일하던 식당에서 샐러드와 과일을 몰래 먹었다가 절도죄로 고소를 당한 한 여성이 추방위기에 처하게 됐다.노스 캐롤라이나 윌밍톤의 한 식당에서 일하던 어마 카란자 크루즈(43·사진)라는 여성은 지난 달  식당에서 샐러드와 과일을 훔쳐 먹었다는 이유로 식당 주인에 의해 고소를 당했다. 당시 크루즈가 먹은 음식값은 28.44달러어치였다.신고를 받은 경찰은 크루즈를 중범혐의로 체포했고 조사 과정에서 크루즈가 불법체류자인 사실일 밝혀져 연방이민세관수사국(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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