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용 청신호에도… 빅테크는 채용 ‘찬바람’
경기둔화 우려에 급제동, IT 일자리 증가세 둔화 경기침체 우려로 주요 테크 기업들의 채용 둔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넷플릭스, 트위터, 게임스톱, 테슬라의 사무실과 매장. [로이터]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던 미국의 6월 고용자 수가 오히려 크게 늘며 ‘경기가 정말 침체되는 것이냐’는 논쟁이 촉발된 가운데 미국 테크 업계에서는 여전히 감원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유동성 부족에 직면한 테크 업체들이 ‘팬데믹 특수’로 대폭 늘렸던 인력 채용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