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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기온 1도 상승하면 북반구 고산지대 강우량 15% 증가”

미 연구팀 “강우패턴 눈→비 변화, 세계인구 4분의 1이 홍수 위험권” 지구 온난화로 인해 기온이 섭씨 1도 상승할 때마다 극단적 폭우로 인한 강수량이 15% 증가하고, 특히 북반구 고지대에서는 눈이 비로 바뀌면서 홍수와 산사태 위험이 급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로런스 버클리 국립연구소(LBNL) 모하메드 옴바디 박사팀은 28일 과학저널 ‘네이처’(Nature)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북반구 산악지대에서 눈이 비로 바뀌고 있다며 이런 강수량 급증은 홍수, 산사태, 토양 침식 등 여러 가지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사회 |지구 온난화 |

코로나19 또다른 수수께끼…안데스 고산지역엔 왜 피해 적을까

페루·볼리비아 등 고산지역, 해안 저지대보다 감염·사망 적어고산지역의 산소 부족·강한 자외선 등 여러 가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하는 남미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코로나19 피해가 적은 곳이 있다.바로 안데스산맥 고산지역이다.2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같은 나라 안에서도 안데스 고산 지역의 코로나19 피해가 저지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나고 있다. 남미 페루의 경우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6만여 명으로, 중남미에서 두 번째, 전 세계에서 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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