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물가 고통 ‘나홀로 귀 막은’ 트럼프… 참모진 노심초사
‘물가 관리’ 메시지 요구에도트럼프 “경제 강하다” 강변만 고물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추수감사절 연휴 뉴욕의 한 마켓에서 주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로이터] 고물가가 허구에 불과하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현실 부정이 연방 상·하원 의원을 대거 뽑는 내년 중간선거에 악재로 작용할까 봐 백악관 참모진이 노심초사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선거에 대비해 트럼프 대통령 메시지를 생활비 부담 완화 대책 위주로 개편한다는 게 백악관 구상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 최근 몇 주간 트럼프 대통령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