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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 근시,‘녹내장’위험… 40대부터 정기검사 필요

녹내장은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에 장애가 생겨 시신경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병이다. 당뇨병성망막증, 황반변성과 함께 3대 실명 질환이다. 녹내장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알아차리기 어렵고 병증이 꽤 심해져 실명에 이를 무렵에서야 시야가 흐릿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녹내장을‘소리 없는 시력 도둑’으로 부르는 이유다.높은 안압이 녹내장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김용찬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안과 교수는 “녹내장이 발병하면 무조건 실명하는 것으로 오해할 때가 많지만 조기 발견해 적절히 치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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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도 고도 근시에 날파리증 생기면‘망막박리’의심해야”

대학생 이모(22)씨는 몇 주 전부터 눈앞에 까만 날파리가 떠다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러다 어느 날 오른쪽 눈의 시야 위쪽이 흐려지더니 잘 보이지 않아 안과에서‘망막박리’를 진단받아 곧바로 응급수술을 받았다.우리 눈에서 필름 역할을 하는 망막이 안구 내벽에서 떨어져 나와 들뜨게 되는 망막박리는 즉시 수술해야 하는 응급 질환이다. 방치하면 안구가 위축되거나 실명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망막박리는 어떤 상태를 말하는가.우리 눈에는 카메라의 필름에 해당되는 망막이 있다. 마치 종이처럼 얇은 신경조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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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근시면 자녀 고도근시 확률 11배

임동희·임현우 교수팀 연구결과근시 심해지면 안구 부풀어올라망막에 구멍나거나 찢어질 위험진행속도 8~10세가 가장 빨라잘때 교정용 ‘드림렌즈’ 끼거나희석한 아트로핀 점안해주고스마트폰·컴퓨터 노출 줄여야부모 중 1명 또는 모두가 근시이면 두 사람 모두 근시가 아닌 경우보다 소아청소년 자녀의 고도근시 유병률이 최고 11.4배까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어린이는 성장하면서 공 모양의 안구가 커지고 앞뒤로 늘어나면서 가까운 곳은 잘 보지만 먼 곳을 볼 때 물체의 상이 망막보다 앞쪽에서 맺혀 잘 안 보이는 근시가 생기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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