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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영옥 대령에 ‘연방의회 금메달’

미군 최초의 아시아계 전투대대장이자 평생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한 한국계 전쟁 영웅인 고 김영옥 대령에게 연방의회 금메달을 수여하자는 법안이 연방하원에서 발의됐다. 연방의회 금메달은 의회가 민간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상이다. 미셸 박 스틸, 영 김, 앤디 김, 매릴린 스트릭랜드 등 4명의 한인 연방하원의원들은 지난 27일 이같은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한국계 미국인인 고인이 평생의 삶을 통해 보여준 영웅적인 행동과 리더십, 인도주의의 실천을 기리기 위해 의회 금메달을 수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회 |고김영욱대령,연방의회금메달 |2021-03-29 11: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