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과 받는데 9일"…미 코로나19 검사 '무용지물' 경보음
국립보건원장 "검사 시간 너무 길어 효용성 떨어져"플로리다 중환자실 꽉 차…LA "자택대피령 재개 가능성"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 확인까지 기간이 너무 오래 걸려 검사가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코로나19 재확산으로 미국의 진단 수요가 폭증했지만, 검진 시스템이 이를 제때 받쳐주지 못하면서 방역의 1단계인 검사마저 정체되는 경보음이 울리고 있다고 19일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국립보건원(NIH) 프랜시스 콜린스 원장은 이날 NBC방송 인터뷰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