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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경기부양법 서명..30일 입금 시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대처를 위한 추가 경기부양법과 내년 회계연도 연방정부 예산을 담은 총 2조3,000억 달러 규모의 예산안에 27일 전격 서명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일요일인 이날 밤 성명을 통해 경기부양안과 예산안 패키지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 예산안은 9,000억 달러 규모의 코로나19 경기부양책과 1조4,000억 달러 규모의 2021 회계연도 연방정부 예산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국민 1인당 600달러씩의 현금 지급과 실업자 대상 주당 300달러의 연방 특별 실업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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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추가 경기부양법안 대규모 이민자 구제안 포함

 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3조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추가 경기부양 패키지 법안(HEROES Act) 이 오는 15일 연방 하원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패키지 법안에 코로나19 사태로 체류신분 위기에 처한 대규모 이민자 구제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주도하고 있는 이 패키지 법안(본보 13일자 A1면 보도)은 1차 부양책과 마찬가지로 성인 1인당 1,200달러씩 가구당 최대 6,000달러까지 일시에 지급하고, 코로나19 여파로 예산난에 봉착한 각 주와 지역정부에 대한

이민·비자 |민주당,경기부양법안,이민자,구제안,코로나 |

대학생들도 현금 받는다… 최고 1,500달러까지

 “축하합니다. 연방 긴급 학생구제 무상지원금(CARES Emergency Grant)을 받게 되었습니다”지난 주 5,500명의 패사디나 시티칼리지 학생들에게 이같은 문자메시지와 이메일이 발송됐다. 24시간이 채되지 않아 4,500명의 대학생들이 1,000달러씩의 현금을 수령했다.8일 LA타임스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들에 재학 중인 수만 명의 학생들이 지난 3월27일 대통령 서명으로 발효된 경기부양 패키지법(CARES)에 따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처 무상지원금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전했다.신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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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금·실업수당+600에 한인들 ‘일단 안도’

 코로나19 피해 구제 경기부양법에 따른 연방 정부 지원금 지급이 본격화된 가운데 코로나 비상사태 이후 경제적 어려움에 밤잠을 설치던 한인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지난 3일 부터 ‘자택 대피령’ 행정명령 이후 가정의 수입이 아예 끊긴 한인 최 모씨는 당분간 걱정과 불안을 한시름 내려놓게 됐다.최 모씨는 “가장으로 집안의 유일한 수입원이었는데 직장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잠잠해질 때까지 무기한 무급휴가 통보를 받으면서 서둘러 실업수당 신청을 하고 손꼽아 기다리며 애가 탔는데, 14일 아내와 자녀 2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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