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미크론 결근사태’ 기업들 몸살, 쉬는 직원 88만명
일손부족에 매장 1% 영업시간 단축 구인난에 오미크론 확진자 급증까지 겹쳐 대규모 결근 사태를 겪고 있는 미국 기업들이 경영에 차질을 빚고 있다. 매장의 상당수가 영업시간을 단축하는가 하면 화물 운송사의 경우 일부 서비스를 중단하는 일도 생겼다. 시장에서는 구인난이 결국 인건비 상승으로 이어져 인플레이션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널드의 미국 매장 1%는 영업시간을 줄여서 운영하고 있다. 직원 수가 턱없이 부족한 탓이다. 맥도널드는 지난해 말 일부 매장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