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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도한 주인 살린 견공의 영특함…길 막고 지나던 차 세워

깨어난 주인 "죽을 때까지 개를 사랑할 것"충견은 '스테이크 식사' 선물 받아 캐나다의 한 반려견이 길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주인을 구하기 위해 지나가던 차를 세워 도움을 요청하는 충성스러움과 영리함을 보여 '영웅'의 찬사를 받고 있다.29일 캐나다 방송 CTV뉴스, 미국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아침(현지시간)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헤일리 무어라는 여성이 반려견을 데리고 집 주변을 산책하다가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며 길옆으로 쓰러졌다.인근 CC(폐쇄회로)TV에 촬영돼 방송에 공개된 영상을 보면 클로

사회 |주인살린,견공 |2021-03-29 11: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