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신교 목사 대부분 성전환 시도는 ‘도덕적으로 잘못’
평등 법안의 연방 상원 투표를 앞두고 기독교계가 통과 저지 운동에 나선 가운데 개신교 목사 대부분이 성전환 시도는 ‘도덕적 잘못’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그러나 일부 목사는 성전환 시도가 도덕적 잘못이라는 견해에 반대하거나 도덕적 이슈가 아니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도 나타났다.기독교계 여론조사 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개신교 목사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약 72%에 해당하는 목사가 개인의 성별을 생물학적 성별과 다르게 규정하는 행위는 도덕적으로 잘못된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중 약 62%는 이 같은 견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