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만한 개복치… 오리건 해안서 발견
거대한 빨간개복치가 오리건주 해안가에서 발견됐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시사이드 아쿠아리움 측은 오리건주 북부 해안가에서 지난 14일 빨간개복치 한 마리가 해안가에 떠밀려와 옴짝달싹도 못 하게 된 생소한 장면을 목격했다. 둥근 몸통의 물고기는 1m가 넘고 무게는 45㎏에 달한다. 눈알은 금빛을 띠며, 몸통은 은색과 주황색이 섞인 반짝이는 비늘과 흰색 반점으로 뒤덮여있다. 빨간개복치는 최대 길이 1.8m, 무게 272㎏까지 나가기도 한다고 아쿠아리움 측이 전했다.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이 지역 해안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