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강제대피

캘리포니아 곳곳 화마... 주민 강제대피 명령

폭염·강풍 주택가 위협강제단전 별 도움 안돼  90도가 넘는 폭염 속에 샌타애나 강풍이 거세게 불면서 산불 위험이 극도로 높아진 가운데 한인 밀집지역인 샌타클라리타 지역을 비롯해 북가주 소노마 지역에서 대규모 산불이 발생하는 등 등 주 전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어 캘리포니아가 또 다시 산불 위기를 맞고 있다.24일 오후 샌타클라리타 지역의 31600블럭 틱 캐년 로드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틱 파이어로 명명된 산불은 시속 55마일을 넘나드는 샌타애나 강풍을 타고 순식간에 850 에이커를 태웠으며

|샌타클라리타,소노마,화마 |

중서부 홍수피해…주민 강제대피령

'폭탄 사이클론' 강타1명 숨지고 2명 실종겨울철 이상 기상 현상인 '폭탄 사이클론'(bomb cyclone)이 중서부를 강타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폭탄 사이클론은 북극 기류와 습한 공기가 만나 생성되는 저기압성 폭풍이다. 통상 24시간 이내에 기압이 24밀리바 넘게 급격히 떨어질 때 나타나는 기상 현상으로, 갑자기 기온이 올라가는 것과도 관련돼 있다.폭풍 사이클론으로 눈과 결빙이 급속 해동되면서 중서부의 홍수피해가 커지고 있다. 현재까지 최소 1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 네브래스카부터 사우스다코타, 아이오와, 캔자스, 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