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 마라토너’ 바티칸 눈앞에
60대 한인 강명구씨 제주 출발 300여일 달려 60대 미주 한인이 한반도 평화 기원을 위해 제주도에서 출발, 아시아 대륙을 가로질러 이탈리아 로마의 바티칸까지 무려 300일 간의 대륙횡단 ‘평화 달리기’를 하고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평화 마라토너’로 널리 알려진 뉴욕 출신 강명구(66)씨로, 그는 300일이 넘는 대장정 끝에 다음 주 바티칸에 도착한다. 지난해 8월21일 제주도를 출발해 베트남, 인도, 튀르키예, 그리스, 슬로베니아를 거쳐 21일 현재 이탈리아 북부를 달리고 있다. 그가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