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팀 뛸 곳인데… 강력범죄 ‘충격’
북중미 월드컵 치러질 과달라하라 ‘치안비상’ 한국이 2026 월드컵 조별리그 1, 2차전을 치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테디엄. [로이터] 내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본선 조별리그 1·2차전을 치를 멕시코 과달라하라 지역에서 충격적인 강력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경기장 인근에서 수백 구의 시신이 발견된 데 이어 도심 한복판에서 총격전까지 벌어지며 안전에 우려를 키우고 있다. 엘우니베르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과달라하라 인근 도시 사포판에서 지난 29일 대낮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2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