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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경찰도 속인 '가짜 경찰'

14살 때부터 경찰 사칭하며 4차례나 적발돼 철창행교통 정리한다고 차량도 검문…법원 "위험한 존재" 14살 때부터 상습적으로 경찰을 사칭해온 미국 20대가 올해 들어서만 3차례나 같은 범행을 저질러 결국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AP통신, ABC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일리노이주 쿡 카운티 법원은 경찰 사칭 혐의를 받는 빈센트 리처드슨(26)의 구속을 명령했다. 보석금은 7만5,000달러로 책정됐다.리처드슨은 올해 들어서만 지난달 14일, 27일, 이달 3일 등 3차례에 걸쳐 자신이 경찰인 양 행동한 혐의를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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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가짜 경찰 기승…차량 단속하며 돈 요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미국에서 가짜 경찰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9일 외신들이 보도했다.주 정부들이 코로나19 억제를 위해 자택 대피령과 이동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는 것을 악용해 도로에서 차량을 강제로 세운 뒤 돈을 요구하거나 여성 운전자를 괴롭히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캘리포니아주 로디시에서는 군용 조끼를 착용한 경찰 사칭범이 통행 금지 명령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차량 운전자를 강제로 세우는 사건이 발생했다.로디시 경찰은 "범인은 운전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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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금지령 내려진 프랑스 벌금 뜯는 ‘가짜 경찰’ 사기 극성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민 이동금지령을 내린 프랑스에서 경찰을 사칭하며 벌금을 물리는 사기 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현지 공관은 ‘사기 경계령’을 내리고 시민들에 주의를 당부했다.프랑스 일간 르피가로는 27일 “프랑스 내 이동을 하려는 시민들에게 경찰 행세를 하며 벌금을 뜯는 새로운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파리 주재 한국대사관도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동확인서 검문 관련 경찰을 사칭하는 사기범죄 피해가 접수되고 있으니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했다.현재 전국민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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