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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는 왜 가슴절제술을 했나

“엄마의 BRCA(브라카) 유전자 염기서열이 일반인과 다른(변이된) 경우 과거에는 딸도 함께 와서 유전자 검사를 받고 변이된 것으로 확인되면 난소암·유방암 등에 걸릴 위험이 높으니 정기 검사를 받으라고 했었죠. 지금은 아들도 검사를 받으라고 합니다. 변이된 경우 췌장·대장…방광암이나 남성 유방암 등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죠.”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이근호 교수는 “우리나라에도 난소암·유방암 발생 위험을 최대 10배 이상 높이는 BRCA 유전자 변이자가 생각보다 많다”며 “우리 병원에서 난소암·유방암 고위험군 유전자

라이프·푸드 |가슴절제술 |2018-05-11 10: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