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뭄영향, 미드 레익 바닥 드러내
잇달아 변사체도 발견 가뭄으로 물 수위가 대폭 낮아지고 바닥이 갈라진 인공호수 미드호. [로이터] 미 서부에서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면서 호수 수위가 내려가 바닥에 가라앉았던 변사체가 잇달아 발견되고 있다고 영국 BBC 방송이 9일 보도했다. 3년째 이어지고 있는 극심한 가뭄의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단면이다. BBC에 따르면 네바다주와 애리조나주 접경에 있는 인공호수 미드호(Lake Mead)에서 지난 1일 신원 미상 유해가 발견됐다. 이 유해는 1970~1980년대에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