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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계대출 소폭 개선…총액 줄고 연체율 4.7%로 하락

90일 이상 카드 연체율은 12.9%로 높아뉴욕연은 "신용기록 오래 남겨두는 탓"  미국의 가계대출 잔액과 연체 상황이 2분기 들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11일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공개한 2분기 가계부채·신용 보고서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미국의 전체 가계부채는 18조8천억 달러로 직전 분기 대비 130억 달러(0.1%) 감소했다. 전체 가계부채 중 30일 이상 연체 비중은 4.7%로, 직전 분기 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뉴욕 연은은 "초기 연체로의 전환율(Transition into Early

경제 |미국 가계대출 소폭 개선,총액 줄고 연체율 4.7%로 하락 |

가계대출 연체율 8년래 최고 ‘비상’

총규모 19조달러 육박경제 양극화 현상 심화고용·물가 서민층 타격  중산층과 서민층의 크레딧카드 등 부채가 급증하면서 미국 가계 부채 연체율이 4.8%로 5%대에 육박했다. [로이터]  가계부채 연체율이 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가계 경제 상황에 비상등이 커졌다. 특히 저소득층과 서민층 주택담보대출(모기지)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상승한 영향이어서 경제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10일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가계신용 보고서에 따르면 가계 부채 총잔액은 지난해 말 기준

경제 |가계대출 연체율 8년래 최고 |

가계대출 상당수 ‘초저리 고정금리’ 혜택

인플레에도 가구들 ‘버팀목’, 금리 상승 속에도 영향 미비 역대급 인플레가 미국을 강타하고 있지만 많은 미국인들이 모기지 대출 등에서 초저리 고정금리 혜택을 받고 있어 버팀목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로이터]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기준금리를 22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인상했으나 미국 가계 대출의 상당수가 초저리 고정금리를 적용받고 있어 심각한 타격을 받지 않고 있다고 일간 월스트릿저널(WSJ)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민들은 지난 10여년간 모기지(주택담보대출)와 자동차론(융자) 등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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