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명의 바이든 행정부 한인 고위직이 탄생했다. 바이든 대톨령이 LA 출신 한인 해나 김(한국명 김예진)씨를 연방 보건부(HHS)의 헬스케어 공보실 부차관보에 임명했다. 지난 19일부터 업무에 들어간 김씨는 헬스케어 연구, 소비자 정보 및 보험 감독센터,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 보건자원행정국, 보건개혁처 등 연방 보건부 산하 에이전시 및 사무처들의 홍보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리멤버 727’ 행사를 진행해 한인사회에 잘 알려진 김씨는 UCLA와 조지워싱턴대 대학원을 졸업했고 찰스 랭걸 하원의원 수석보좌관으로 활동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서 전국 아태계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로 활동하며 바이든의 한인들로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