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LA 카운티 셰리프국 건물 주차장에서 성범죄 전력자가 경관과 총격전을 벌이다 스스로 총을 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40대 후반의 이 남성은 성범죄자 등록을 위해 셰리프국 지서를 찾았고, 등록을 마친 뒤 주차장으로 나오다 경관들이 따라오자 갑자기 경관들에게 총격을 가하기 시작했다. 주차장에서 경관들이 총을 겨눈채 용의자와 대치하고 있다. <예진협 기자>
〈사진〉하필...셰리프국 주차장서 총격전
미국뉴스 | | 2017-03-22 20:19:35총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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