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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 앓는 앨리 김 도웁시다”

새생명재단 골수기증 캠페인18일 CT 페어필드 연합감리교회새생명재단(회장 김세진)이 희귀병을 앓고 있는 3세 한인 아이 앨리 김(한국명 종원)을 돕기 위한 골수 기증 캠페인을 이어간다. 앨리는 2016년 2월부터 혈액 암 때문에 몸에 면역력을 없애는 만성육아종병을 앓고 있어 작은 병에도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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