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소사이어티가 한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 3일 맨하탄 사무실에서 설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70여 명이 참석해 세배하는 법과 윷놀이 등 설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관계자가 한국 전래동화를 읽어주고 있다.
<조진우 기자>
코리아소사이어티가 한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 3일 맨하탄 사무실에서 설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70여 명이 참석해 세배하는 법과 윷놀이 등 설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관계자가 한국 전래동화를 읽어주고 있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