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에 이어 뉴욕 주의희로 평창 성공기원 결의안 대열에 합류했다. 론 김,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닐리 로직 뉴욕주하원의원과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은 26일 미주 한인의 날을 기념하고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뉴욕주 상·하원 결의안을 한인 단체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퀸즈한인회와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뉴욕한인노인상조회, 시민참여센터, 뉴욕한인변호사협회가 참석했다. <조진우 기자>
조지아에 이어 뉴욕 주의희로 평창 성공기원 결의안 대열에 합류했다. 론 김,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닐리 로직 뉴욕주하원의원과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은 26일 미주 한인의 날을 기념하고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뉴욕주 상·하원 결의안을 한인 단체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퀸즈한인회와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뉴욕한인노인상조회, 시민참여센터, 뉴욕한인변호사협회가 참석했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