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 관계자들이 한국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한인사회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새해 첫 웍샵 행사가 4일 LA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LA 밝은사회운동협회와 문화원이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LA경찰국 소속 경관들이 태권도를 체험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치안 관계자들이 한국 역사·문화를 체험하고 한인사회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새해 첫 웍샵 행사가 4일 LA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LA 밝은사회운동협회와 문화원이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LA경찰국 소속 경관들이 태권도를 체험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