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및 주류사회 판사들과 한인 법조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교류 확대와 협력을 다지는 판사 초청의 밤 행사가 6일 LA 총영사관과 한인커뮤니티 변호사협회(KCLA) 공동 주관으로 총영사 관저에서 열렸다. 케빈 브라질 LA 카운티 부법원장 등 판사들과 연수차 방미중인 한국 판사들 및 한인 변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이기철(맨 왼쪽) 총영사가 한국에서 연수 온 판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상혁 기자>
한인 및 주류사회 판사들과 한인 법조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교류 확대와 협력을 다지는 판사 초청의 밤 행사가 6일 LA 총영사관과 한인커뮤니티 변호사협회(KCLA) 공동 주관으로 총영사 관저에서 열렸다. 케빈 브라질 LA 카운티 부법원장 등 판사들과 연수차 방미중인 한국 판사들 및 한인 변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이기철(맨 왼쪽) 총영사가 한국에서 연수 온 판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