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2돌 8.15광복절을 맞아 선조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일본의 역사 왜곡중단 및 전쟁범죄 사과를 촉구하는 광복절 행사가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 일제히 거행됐다. 15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식에서 론 김(앞줄 왼쪽 2번째부터) 뉴욕주하원의원과 김승도 뉴욕광복회장,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김기환 뉴욕총영사, 일레인 필립스 뉴욕주상원의원, 찰스 윤 이사장 등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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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돌 8.15광복절을 맞아 선조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일본의 역사 왜곡중단 및 전쟁범죄 사과를 촉구하는 광복절 행사가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 일제히 거행됐다. 15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식에서 론 김(앞줄 왼쪽 2번째부터) 뉴욕주하원의원과 김승도 뉴욕광복회장,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김기환 뉴욕총영사, 일레인 필립스 뉴욕주상원의원, 찰스 윤 이사장 등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