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2주년을 맞아 미주지역 독립유공자들이 229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도산 안창호 선생의 친손자인 로버트 안(72) 선생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14일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둘러보고 있다. 로버트 안 선생은 도산의 둘째 안필선씨의 아들이다.
도산,손자
광복 72주년을 맞아 미주지역 독립유공자들이 229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도산 안창호 선생의 친손자인 로버트 안(72) 선생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14일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둘러보고 있다. 로버트 안 선생은 도산의 둘째 안필선씨의 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