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락 및 피부관리 전문업소 동안스킨케어(원장 김선미)가 말복인 지난 11일 지역 한인 노인들에게 삼계탕 200인분을 대접하는 행사를 열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행운권 추첨 등을 통해 기념품과 마사지 쿠폰 등도 증정됐다. 애틀랜타 한인회 노인회관에 모인 참석자들이 삼계탕을 먹으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이인락 기자
〈사진〉 "어르신들 더 건강하세요" 말복 한인노인들에 무료 삼계탕 대접
미주한인 | | 2017-08-14 18:18:45동안,스킨,케어,말복,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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