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오빠는 명문대 박사과정… 15세 동생은 석사 입학
남다른 교육이 키운 ‘한인 영재 남매’ 아이작·아비게일 이변호사 부모와 홈스쿨뛰어난 학업 성과 빛나AI로 자폐연구 창업도 17세와 15세에 각각 명문대 박사과정과 석사과정에 진학하는 영재 남매 아이작 이 군과 아비게일 이 양. [가족 제공] 17세에 아이비리그를 졸업하고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오빠와, 15세에 학사학위를 받고 존스홉킨스 대학원에 입학한 한인 영재 남매가 화제다.2006년생인 아이작 이 군과 2008년생인 아비게일 이 양은 남들과 조금 다른 교육 과정을 밟았다. 변호사로 일하던 부모가 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