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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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관련 문서 105건 찾았습니다.

호놀룰루 총영사관 성범죄… 외교부는 뒷짐만

영사관 20대 남성 직원 여자탈의실 ‘몰카’ 촬영현지 공관에만 대응 일임피해자들“사건축소 우려” 하와이 호놀룰루 총영사관에서 영사관 현지 직원이 ‘여성 화장실 불법 촬영’ 사건을 일으켜 체포된 가운데(본보 14일자 A1면 보도), 한국 외교부가 사건 처리에 소극적인 태도로 비판을 받고 있다. 성비위 사건에 대한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는 내부 지침에도 불구하고, 호놀룰루 총영사관에 대응을 일임한 채 뒷짐만 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번 사건은 지난 4일 호놀룰루 총영사관 행정직원인 한국 국적 최모(25)씨가 영사관 내 여성

사회 |호놀룰루 총영사관, 성범죄,외교부는 뒷짐 |

총영사관 개천절 기념 리셉션 개최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은 지난 4일 오후 애틀랜타 다운타운 ‘더 루프 앳 폰스 시티마켓’에서 개천절 국경일 리셉션을 개최했다.총영사관 영사들, 정·재계 인사, 동포인사, 참전용사, 주애틀랜타 외교사절 등이 참석한 이날 리셉션은 한미 양국 국가 연주에 이어 서상표 총영사의 개회사, 마이클 렛트 조지아주 상원의원 겸 코리아 코커스 회장, 존박 브룩헤이븐 시장, 박선근 한미우호협회장이 축사를 전했다.이번 행사에는 우리 정부의 ‘한국방문의 해 2023-2024’ 사업을 소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K-관광 로드쇼’ 행사

사회 |애틀랜타총영사관, 개천절, 리셉션 |

〈포토뉴스〉총영사관, 컬럼비아 순회영사 개최

 주애틀랜타총영사관 송현애 영사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컬럼비아 한인회(회장 지상학)와 함께 8.7(수)~8.8(목) 기간 중 컬럼비아에서 순회영사를 실시했다. 이번 순회영사에서는 컬럼비아를 비롯하여 샬롯, 랄리 등 인근지역 동포분들께 여권, 국적, 공증 등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했다. 박요셉 기자   

사회 |컬럼비아, 순회영사 |

총영사관 8월 7-8일 컬럼비아서 순회영사 업무

8월 7일 오후, 8일 오전 업무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은 사우스캐롤라이나 컬럼비아 및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동포들에게 민원업무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8월 7일(수) 오후-8일(목) 오전 이틀간  4201 Hard Scrabble Rd, Columbia, SC 29223에서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한다.민원인은 원활한 업무처리 등을 위해 반드시  "컬럼비아한인회에 사전 예약"(전화=803-673-6481 심진영 / 803-210-7511 박승희)을 해 주기를 총영사관은 당부했다. 방문예약 시 한인회에 예약자명/방문일시/

사회 |애틀랜타총영사관, 사우스캐롤라이나 컬럼비아, 순회영사 |

애틀랜타공항 독립기념일 행사에 총영사관 화환과 서한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은 26일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개최된 미국 독립기념일(7.4) 기념 "Life, Liberty and the Pursuit of Flying(삶, 자유, 그리고 비행의 추구)" 행사에 태극기 색깔이 담긴 축하 화환을 전달하고, 서상표 총영사 명의 서한을 통해 한미동맹 및 한-조지아 관계의 지속적 발전을 기원했다. 서 총영사는 서한에서 한미군사동맹을 넘어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진화한 한미 양국의 밀접한 관계를 평가하고, 자동자,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패널 등의 미래지향적 사업에 한국의 130여

정치 |독립기념일, 애틀랜타 공항, 총영사관, 화환, 서한 |

총영사관, 콜럼버스주립대 학생 초청 환담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는 지난 22일 조지아 콜럼버스주립대학교(Columbus State University) 학생 및 교수진을 총영사관으로 초청해 환담을 나눴다.이들은 곧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총영사관은 이들에게 한국에 대한 소개 및 미동남부 지역을 관할하는 총영사관의 문화·경제적 역할과 주요 활동들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박요셉 기자  

사회 |애틀랜타총영사관, 콜럼버스주립대 |

재외투표 27일 개시… 애틀랜타총영사관 준비 착착

제22대 한국 국회의원 총선거를 위한 재외투표가 27일(수)부터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본격 시작된다. 이번 애틀랜타 총영사관 재외투표는 오는 4월1일(월)까지 이어지며, 앨라배마 몽고메리 한인회관, 플로리다 우성식품, 노스캐롤라이나 랄리 제일한인침례교회 투표소에서는 오는 29일(금)부터 31일(일)까지 재외선거가 실시된다. 투표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국외부재자는 여권·주민등록증·공무원증·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첩부되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 또는 사진이 첩부되고 성명과

정치 |재외투표, 애틀랜타 총영사관, 애틀랜타한인회 투표소 |

〈신년사〉 서상표 주애틀랜타총영사관 총영사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서상표입니다.2024년 갑진년(甲辰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동포 여러분 직장과 가정마다 행복과 평화가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2023년은 우리 모두가 코로나19 팬데믹의 터널을 지나 일상으로 복귀한 첫 해였습니다. 코로나19가 우리 삶에 끼친 영향은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지만, 이를 떨쳐버리고 동포사회 모두가 서로 교류하고, 연대하며, 함께하는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2023년 미 동남부 지역에서는 주 하원의원에 이어 한인 최초 시장이 당선되었고,

사회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 신년사 |

총영사관, 세계한인의 날 유공 포상자 전수식

이국자 국민훈장 석류장 수상어거스타한인회 대통령 표창 애틀랜타 총영사관 김석우 부총영사는 28일 제17회 세계 한인의 날을 기념한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하고, 수상자 가족들과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이국자 애틀랜타한인회 자문위원장은 애틀랜타에 50여년간 거주하며 애틀랜타 한인회·애틀랜타 한국학교·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헌신하였고, 코로나19 팬데믹, 애틀랜타 한인회관 전소(2013) 등 지역 한인사회의 위기 시마다 적극 참여하여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등 공적을 인정받아 국민훈장 석

사회 |17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자 포상 전수식 |

총영사관 기소중지자 특별자수기간 운영

11월 1일-12월 31일총영사관 직접 방문 주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은 대한민국 검찰청과 공조해 11월 1일부터 12월31일까지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기간을 운영한다.총영사관 관계자는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기간을 통해 특정 사건과 연루돼 ‘기소 중지’ 처분을 받은 재외국민이 재외공관을 통해 자수할 경우 수사절차상의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조치를 통해 특별자수가 가능한 재외국민은 지난 1997년 1월 1일부터 2001년 12월 31일까지 부정수표단속법위반, 근로기준법 위반, 사기 횡령

사회 |기소중지자 특별자수기간 |

총영사관 5일 개천절 행사 개최

조지아 정계, 한인 등 150여명 참석한미동맹 강화, 경제협력 증진 다짐 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서상표)은 5일 오후 5시 애틀랜타 다운타운 ‘더 루프 앳 폰스 시티 마켓’에서 대한민국 개천절 기념 리셉션을 개최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린 리셉션에는 조지아 정계 인사 및 관료, 애틀랜타 진출 외교관들, 한인사회 지도자 및 차세대 등 135여명이 참석해 한민족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조지아주 정계의 패트리샤 로스 조지아주 보훈처장관, 마이클 레트 조지아주

사회 |개천절, 애틀랜타 총영사관 |

"애틀랜타 총영사관에 새로 부임했습니다"

애틀랜타 총영사관에 새로 부임한 서상표 총영사를 비롯한 김석우 부총영사, 김낙현 선거영사, 장하라 경제영사 등이 1일 둘루스 한 식당에서 한인 미디어 기자단과 상견례 겸 오찬을 갖고 현안과 향후 총영사관 일정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김낙현 선거영사, 박유리 동포영사, 서상표 총영사, 김석우 부총영사, 장하라 경제영사. 박요셉 기자

사회 |애틀랜타 총영사관, 신임영사 |

총영사관, 스테파니 조에게 대통령 표창 전수

2022 세계한의 날 정부포상 전수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는 24일 총영사관에서 2022년 제16회 세계 한인의 날 해외동포 정부포상자로 선정된 스테파니 조 전 아시안 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 지부장에게 대통령표창장을 전수했다.서상표 총영사께서 이날 대통령 표창을 스테파니 조 에게 전달하고, 수상자 가족, 2021년 애틀랜타 SPA 총격사건 발생 시 유가족 지원 및 혐오범죄 대응 활동을 함께 해온 정의진흥협회 애틀랜타 직원과 커뮤니티 대표 및 직원들과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스테파니 조 대표

사회 |스테파니 조, 총영사관, 대통령 표창 |

애틀랜타총영사관 국적이탈 무예약 방문접수

2005년생, 3월 2일-24일 무예약 방문접수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은 미동남부지역 동포들의 민원업무 편의 증진을 위해, 2005년생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이탈 신고 접수에 한하여 한시적으로 무예약 방문 접수를 시행한다.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경우 출생 후 만 18세가 되는 해의 3월 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를 완료해야만 병역의무 없이 국적이탈이 가능하며, 이후에는 병역의무를 해소한 후에만 국적이탈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2005년 10월생은 아직 만18세가 되지 않았지만, 만18세가 되는 해인

사회 |애틀랜타총영사관, 국적이탈, 무예약 방문접수 |

[지상중계 / LA 총영사관 국적법 세미나] “2005년생 남성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

예외적 국적이탈 허가 신설, 기간 놓쳐도 구제 길 열려  22일 LA총영사관이 주최한 국적법 설명회에는 1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해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 자녀의 국적이탈 신고와 65세 이상 시민권자 한인들의 복수국적 유지 절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한국 국적 제도에 대한 정확한 안내를 통해 관련 법을 몰라 비롯되는 불이익을 예방햐려는 목적의 국적법 설명회가 22일 LA총영사관 주최로 한국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선 이상수 법무 영사가 한인들의 주요 관심사항인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선택과 65세

사회 |LA 총영사관 국적법 세미나 |

26일 월요일 관공서 휴무, 총영사관·은행도 문닫아

오는 26일(월)이 크리스마스 공식 연방 공휴일로 지점됨에 따라 이날 관공서와 은행 등이 일제히 휴무하고 우편 배달도 없다. 올해의 경우 크리스마스가 25일 일요일이어서 다음날인 26일이 대체 공휴일로 지정됐다. 26일 정상 영업을 하는 업소들도 많지만 문을 닫는 곳 역시 많아서 방문하기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대형 샤핑몰의 경우 평소보다 일찍 문을 닫는다. 또한 1월1일 새해 역시 일요일이어서 1월 2일이 대체 연방 공휴일로 대체됐다. 

사회 |26일 월요일 관공서 휴무, 총영사관·은행도 문닫아 |

총영사관 기소중지자 특별자수기간 운영

11월 1일-12월 31일총영사관 직접 방문 주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은 대한민국 검찰청과 공조해 11월 1일부터 12월31일까지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기간을 운영한다.총영사관 관계자는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기간을 통해 특정 사건과 연루돼 ‘기소 중지’ 처분을 받은 재외국민이 재외공관을 통해 자수할 경우 수사절차상의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조치를 통해 특별자수가 가능한 재외국민은 지난 1997년 1월 1일부터 2001년 12월 31일까지 부정수표단속법위반, 근로기준법 위반, 사기 횡령

사회 |기소중지 특별자수기간 |

총영사관 11월 15-16일 몽고메리 순회영사

몽고메리 한인회관에서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이 앨라배마 몽고메리에서 오는 11월 15일-16일 이틀간 순회영사를 실시한다.장소는 몽고메리 한인회관(1737 Eastern Blvd, Montgomery, AL 36117)으로 시간은 ▶15일(화)=오후 2시부터 5시까지 ▶16일(화)=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이다.이번 순회영사에서는 여권발급신청, 영사확인(사서인증 및 공증 등), 위임장, 재외국민등록 및 교부 신청접수, 가족관계 등록(혼인, 출생 신고 등) 및 증명서 발급 신청 접수, 국적관련업무(국

사회 |애틀랜타 총영사관, 순회영사, 몽고메리 |

총영사관 국적법 개정 따른 후속 안내

10월 1일부터 예외적 국적이탈 허용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은 만 18세를 넘겨 국적이탈을 하지 못했던 복수국적자들을 위해 예외적인 국적 이탈 허가 절차 신설을 위한 「국적법 개정안」이 지난1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후속 절차 등에 관해 보도자료를 통해 안내했다.이상준 민원 영사는 “그 동안 복수국적자가 병역준비역에 편입된 때 만18세 부터 3개월 이내에 대한민국 국적의 이탈을 신고하지 않으면 병역의무가 해소될 때(만38세)까지 국적 이탈을 할 수 없다고 규정한 기존 「국적법」 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동시

사회 |애틀랜타 총영사관, 국적법 개정안, 후속절차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