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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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나서 강도 미수범 총격 피살

집 주인 기소되지 않을듯 스머나 경찰은 16일 밤 스머나에서 집에 침입하려던 강도 미수범이 집주인의 총에 맞아 숨졌다고 밝혔다. 경찰은 오후 7시 24분경 로클로맨드 레인과 하이랜드 드라이브 지역에서 총에 맞은 사람에 대한 신고를 받고 츨동했다.경찰은 강도나 집주인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집주인이 어떤 혐의를 받고 있는지도 밝히지 않았다.스머나시에서는 최근 한 달도 못돼 집에 침입하려고 시도하는 사람을 사살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지난 달, 한 여성이 자신의 스머나 아파트에 침입한 남성을 총으로

사건/사고 |깅도미수범, 총격 살해 |

스머나 마사지 업소 한인여성 3명 매춘혐의 체포

손님 가장 경찰에 성매매 적발3명 모두 석방 후 재판 받아  스머나 소재 마사지 업소에서 일하는 한인 여성 3명이 성매매 혐의로 체포됐다.23일 지역매체 ‘마리에타 데일리 저널’에 따르면, 지난 18일 스머나 지역의 ‘테라피 플러스 마사지샵’에서 일하는 한인 장남례(53), 김민정(42), 유동순(43)씨 등 3명이 불법 성매매 혐의로 캅카운티 경찰에 체포됐다.경찰은 이날 오후 10시 30분께 이 지역 애틀랜타 로드에 위치한 이 업소를 급습, 이들 3명을 긴급 체포했다. 손님으로 가장한 경찰은 이 업소에

|스머나 테라피 플러스 마사지,매춘혐의 |

스머나서 운전 중 전화하단 '벌금'

시의회 조례확정...조지아 최초주 의회서도 관련법안 추진 중   스머나시가 조지아 최초로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와 이에 따른 핸즈프리 사용 의무화 조례를 시행한다.스머나 시의회는 2일 저녁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금지 조례안에 대한 표결을 시행한 결과  찬반표가 동일하게 나왔지만  맥스 베이컨 시장이 찬성에 손을 들어주면서 조례안은 최종 통과됐다.개정 조례안은 4월 2일부터 효력을 발휘한다. 이를 어길 시 최대 150달러의 범칙금이 부여될 수 있으며, 재판비용으로 75달러

|핸즈프리,스머나,시,최초,시행,휴대전화,사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