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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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종훈(앤디) 코페재단 자문위원장 모친상

김종훈 현 코리안페스티벌재단 자문위원장, 전 한미동남부상공회의소 회장, 전 동남부 한인외식업협회 회장의 모친인 김(장)세희 권사가 4일 새벽 향년 89세를 일기로 소천했다.고인은 1935년 청주에서 태어나 청주여고,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서울 통의동에서 보문약국을 운영하다가 1974년 텍사스로 이민해 댈러스 감리교 병원에서 약사로 근무했고, 마이애미에서 여행사를 운영했으며, 2008년 애틀랜타로 이주해 노후 생활을 했다. 슬하에 종훈, 승운 1남1녀를 두었고, 4명의 손주를 두었다.장례예배는 10월 10일 오후 6시 리장례식장

사회 |부고, 김종훈, 장세희 |

김종훈 회장, GA 코로나 비대위에 의견 전달

  김종훈 미동남부 한인외식업협회(KARA) 회장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사회를 위해 발벗고 나서 한인사회 의견을 매주 조지아주 코로나 비상대책위원회에 전달하고 있다.김종훈 회장은 “조지아주 실직자들의 실업수당 수혜기간을 기존 14주에서 26주로 연장하는 법안(SB408)이 주 상하원에서 통과돼 주지사의 서명만 남았다”며 “SB408은 ‘워크 셰어링 프로그램’을 도입해 고용주가 해고를 피하기 위해 직원들의 근무시간을 줄일 경우 해당 직원의 줄어든 수입만큼 실업수당 지금을 허용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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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회장, GA 코로나 비대위에 한인의견 전달

매주 수요일 주정부와 화상회의한인사회 발전 위해 의견 전해 미동남부 한인외식업협회(KARA) 김종훈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외식업주 및 한인사회의 의견을 매주 조지아주 코로나 비대상책위원회에 전달하고 있다. 김종훈 회장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비상대책위원회의 지역사회 협력위원회 자문위원으로 매주 수요일 화상회의에 참여하고 있다.김 회장은 현재 고객 인원제한 완화 및 기타 식당 관련 규제 완화와 외식업자 지원안에 대해 주정부에 계속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인사회를 위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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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 외식업협 신임회장에 김종훈씨

김 회장 금년 12월 31일까지 임기 이근수 명예회장, 박영규 이사장 미동남부 한인외식업협회 신임회장에 김종훈(Andy Kim, 사진) 현 총괄본부장이 5일 선출됐다. 김 회장의 공식 임기는 3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또 협회는 이근수 직전 회장을 명예회장에, 박영규 카니하우스 대표를 신임이사장에 위촉했다.외식업협회는 코로나바이러스 대비책을 마련하고 회원업소에 시달했다. 협회는 직원안전수칙 배포, 손 세정제 공동구매 추진, 주 및 연방정부에 절세의뢰 협조공문 발송, 비상연락체제 구축 등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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