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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턴 한복전시회 참석자들 '원더플' 연발

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준)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복기술진흥원 미주지회(회장 이은자)와 아트 클레이턴 갤러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복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존스보로 아트 클레이턴 갤러리에서 1일 기념 만찬이 개최됐다.애틀랜타총영사관이 개최한 만찬에는 한인 단체장 등과 클레이턴카운티 선출직 인사와 한국전 참전용사 등 7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는 ‘한복에 담긴 치유의 지혜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지난달 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열리고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린다 크리시 갤러리 관장의 사회로 열린 만찬 오프닝

생활·문화 |한복전시회,클레이턴,아트 갤러리,총영사관 |

클레이턴카운티 온라인수업 연장 가능

클레이턴카운티의 온라인수업이 연장될 수 있다. 9일 모어시즈 비즐리 클레이턴 교육감은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카운티의 온라인수업이 겨울까지 연장될 수 있다”며 “대면수업 재개 여부는 1월에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1월엔 상황이 더 나아지길 바란다”며 “한편 1월엔 코로나뿐만이 아닌 독감도 함께해 확진자 급증이 예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클레이턴카운티는 팬데믹 우려로 인해 올해 대면수업을 실시하지 않은 대표적인 카운티다. 클레이턴은 지난달 말 코로나 양성률이 인구 10만명 당 100건 이하로 떨어지

교육 |클레이턴,모어시즈 비즐리,코로나 |

흑인 무차별 구타 클레이턴 체포영상 물의

반복 구타 백인 셰리프 직원 해고운전자 아닌 승객 흑인 무차별 폭행  자동차 후미등이 꺼져 있다는 이유로 정차시킨 흑인 단순 교통위반자를 과도한 무력을 사용해 구타하고 부상을 입힌 클레이턴카운티 셰리프국 백인 요원이 결국 해임돼 사법처리 위기에 몰렸다.빅터 힐 클레이턴카운티 셰리프 국장은 13일 26세 흑인 남성 로드릭 워커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구타하는 영상이 SNS에 배포돼 물의를 빚고 지난 11일 무급 직무정지 된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셰리프국 요원을 해고했다고 발표했다.사건 현장이 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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