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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조지아 공립대 등록금 동결 확정

조지아 대학교육 감독기관인 조지아대학평의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재정적 어려움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14일 회의를 열어 2020-21학년도 대학등록금 동결에 의결했다.이로써 조지아주 내 26개 대학들의 내년도 등록금은 금년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조지아 공립대 시스템의 스티브 리글리 의장은 학교들이 휴교로 재정적 어려움을 체감하고 있고, 학생들에게 약 2억달러의 기숙사비 및 식비를 환불해 더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또 여름학기 취소, 전문 프로그램 무산, 해외연수 등의 이벤트 취소로 여름이 되면 손실액은 3억 4천-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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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공립대 등록금 2.5% 인상

조지아 공립대 학부 등록금이 새 학기에 2.5% 인상된다. 등록금 외 기타 수수료도 비슷한 비율로 인상된다.조지아 대학평의회(USG)는 사바나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소속 26개 대학의 2019-20학년도 재정운용 계획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학부 풀타임 학생들의 수업료는 학기당 35~125달러 인상된다.  또한 11개 학교의 각종 수수료도 학기당 4~50달러 인상이 결정됐다. 그러나 온라인 수업료는 33% 인하됐다.  주정부 관리는 더 많은 학생이 적은 부채를 안고 졸업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 운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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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공립대 등록금 인상동결 추진

주 상원 관련법안 발의입학 때 수준으로 동결  전국적으로도 비교적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조사된 조지아 공립대 등록금을 동결시키자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법안 통과 가능성은 미지수다.주 상원 고등교육위원회는 지난 달 30일 마이클 윌리암스(공화∙커밍) 주 상원의원이 발의한 공립대 등록금 동결법안에 대해 토의했다. 윌리암스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대학 입학 시 적용됐던 등록금의  인상을 금지함으로써 신입생 때 냈던 등록금 수준을 졸업 때까지 유지하는 것을 주요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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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공립대 등록금 2% 인상

다음 학기부터 적용조지아 대학 평의회가 조지아 28개 공립대학의 2017-18학기 등록금을 현행보다 2% 인상하기로 의결했다.스티브 뤼글리 평의회 의장은 18일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면서 “이번 인상 결정은 고등교육에 대한 수요와 교육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설명했다.이번 인상률은 풀타임이면서 거주자 학비 적용 대상 학생에 한한다. 2016-17학기 조지아 공립대학 등록금은 동결됐었다. 평의회에 따르면 이번 인상조치에도 불구하고 조지아 공립대학 등록금은 남부 대학 평의회 소속 16개 주 가운데 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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