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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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애틀랜타 교당 “성불 제중…봉사하고 나누는 삶”

한글학교, 선요가 프로그램 스와니에 소재한 원불교 애틀랜타 교당(교무 박진은)에서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에 법회가 열린다.애틀랜타 교당은 지난 2005년 개척돼 올해로 17년째 이며, 지난 해 초대 교무가 퇴임하면서 동부교구 뉴욕 교당의 박진은 교무가 애틀랜타로 부임했다.박 교무는 “원불교를 불교의 한 종파로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불교의 종파가 아니라 전혀 새로운 종교다. 형상화 할 수 없는 진리 그 자체를 믿는다”고 말했다. 원불교는 전남 영광 출생 박중빈 대종사가 1916년 창시했으며 그가 깊은 깨

종교 |원불교, 애틀랜타 교당, 박진은 교무 |

원불교 애틀란타 교당 대각개교절 기념식

‘다같이 다함께’ 상생·평화·하나 원불교 애틀란타 교당이 대각개교절을 맞이해 경축 기념식을 지난 24일(원기107)에 개최했다. 박진은 교무의 사회로 진행된 경종10타 개식 입정 경축기원식에서는 봉축 주제인 ‘다같이 다함께’로 상생·평화·하나의 세계를 위한 우리의 다짐을 담아 경축 기원문을 올렸다.이후 임도인 교도의 봉축사, 전호덕 교도의 법어봉독과 죽산 황도국 미국 종법사의 경축 법문이 있었다. 황도국 미국 종법사는 ‘은혜와 감사의 삶’을 주제로 한 법문에서 “세상에 생명으로 태어나고, 매일 아

종교 |원불교, 애틀란타 교당, 대각개교절 |

원불교 애틀랜타 교당 우크라이나 성금

원불교 애틀랜타 교당은 19일 오후 애틀랜타 한인회를 찾아 이홍기 한인회장에게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돕기에 써달라며 2,000달러를 전달했다. 원불교는 오는 28일 원불교 창시자인 박중빈 대종사가 큰 깨달음을 얻어 원불교를 시작한 날을 기념하는 대각개교절을 맞아 이날 성금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경성 한인회 이사장, 이태범 교도회장, 박진은 애틀랜타 교당 교무, 이홍기 한인회장, 홍육기 한인회 수석 부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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