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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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총격 2주년 맞아 현지 한인사회 소재 다큐 영화 상영

미국 공영방송 제작 '아시안 혐오에 맞서 일어서다' 한인타운 시사회애틀랜타 총격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아시안 혐오에 맞서 일어서다: 3월의 어느 날'의 포스터. [PBS 방송 캡처]애틀랜타 총격 참사 2주년을 맞아 17일 현지 한인들과 유족들을 소재로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가 현지 극장에서 상영됐다.애틀랜타 한인 및 아시안 단체들은 이날 조지아주 한인타운 둘루스의 한 극장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아시안 혐오에 맞서 일어서다: 3월의 어느 날' 상영회를 가졌다. 지난해 10월 미국 공영방송 PBS에서 처음 공개된 이 영화는

사회 |애틀랜타 총격 2주년 맞아 현지 한인사회 소재 다큐 영화 상영 |

공포영화 상영관서 '묻지 마' 총격…10대 인플루언서 사망

공포 영화를 상영 중이던 미국의 한 극장에서 '묻지 마' 총격 사건이 발생해 10대 인플루언서가 사망했다.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인플루언서 앤서니 바라하스(19)가 총격으로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고 31일 CNN 방송 등이 보도했다.경찰에 따르면 바라하스는 지난 26일 캘리포니아주 남부 도시의 한 영화관에서 여자친구 릴리 굿리치(18)와 함께 공포·스릴러 영화 '더 포에버 퍼지'를 관람하다가 총에 맞았다. 공교롭게도 이 영화는 매년 단 하루 12시간 동안 어떤 범죄도 허용된

사건/사고 |문지마,총격 |

미션아가페 ‘드라이브인 영화상영’ 취소

미션아가페가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래리 존슨과 함께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3일 저녁 ‘드라이브인 영화상영’을 사우스 디캡 몰 더 갤러리아에서 드라이브 인으로 진행할 예정이였지만 코로나 재확산 우려로 전격 취소한다고 밝혔다.또한 코로나19확산으로 7월달 음식 봉사를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추후 상황을 보며 봉사를 제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수영기자

생활·문화 |미션아가페,영화상영 취소 |

미션아가페 ‘드라이브인 영화상영회’ 개최

7월3일 오후 7시부터 상영마스크·음료·스낵 등 무료 제공 미션아가페는 7월4일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드라이브인 영화상영’을 사우스 디캡 몰 더 갤러리아에서 개최한다.미션 아가페와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래리 존슨의 주최로 열리는 이번행사는 오는 7월 3일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드라이브 인으로 진행된다. 행사에  참석하는 관람객에겐  마스크, 음료, 스낵 등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미션아가페는 매주 시온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송희섭)와 함께 샌드위치를 만들어 다운타운

생활·문화 |미션아가페,제임스 송,드라이브인,영화상연 |

다큐 영화 〈김복동〉 영화상영회 열려

세사모, 씨앗 공동주최로 26일 열려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인권 및 평화운동가로서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김복동> 상영회가 지난 26일 오후 둘루스 한국교육원에서 열렸다.애틀랜타 인문교양 네트워크 ‘씨앗’과 세월호를 잊지 않는 애틀랜타 사람들의 모임 공동주최로 열린 영화상영회에서 참석자들은 1993년 자신이 피해자임을 밝히고 올해 1월 28일 생을 마감하기까지 27년간 일본의 공식사죄를 촉구하는 인권운동을 펼친 김복동 할머니의 운동 일대기를 감상했다.상영회 후 참석자들은 조지아텍 장승순

생활·문화 |애틀랜타 세사모,김복동 영화상영회,장승순 |

헤로니모 영화 상영회

헤로니모 영화 상영회쿠바 거주 한인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헤로니모'가 애틀랜타에 처음 선보여졌다. 27일 둘루스 스튜디오 무비 그릴에서는 '헤로니모'의 애틀랜타 첫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한인 대표 차세대 단체 한미연합회(KAC) 전국 컨벤션의 일환으로 열려 많은 인파가 몰려 300여석을 가득 메웠다. 헤로니모는 UC 샌디에고에서 영화학을 전공해 졸업한 후 시라큐스 법대를 졸업해 뉴욕주 변호사로 활동하던 전후석 변호사가 쿠바 배낭여행 당시 영감을 받아 쿠바 한인 사회의 리더 역할을 했던 고 헤로니모 임(한국명

생활·문화 |KAC,헤로니모,영화,상영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