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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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안에 한인 5명 선정

미쉘강 사라박 존박 이준석 신원희 아시아 태평양군도 아메리칸(AAPI)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조지아아시안타임스(GAT)는 ‘2024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안’ 인사 2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25명 가운데 선정된 한인은 5명이다. 미쉘 강 AAPI 아웃리치&인게이지먼트 대표, 박사라 귀넷카운티 커뮤니케이션국 수석보좌관, 존박 브룩헤이븐 시장, 이준석 에모리병원 최고경영자, 신원희 교육을 위한 아시안 아메리칸 목소리 설립자 등이 그들이다.미쉘 강 대표는 1세대 한인으로 아시안의 정치참여, 아시안 증오범죄 퇴치, 아시안 문

사회 |영향력 있는 아시안, 조지아 아시안 타임스, |

영향력 있는 아시안상에 한인 6명 수상

조지아아시안타임스 선정 시상식 조지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아시안에 한인 6명이 선정돼 수상했다.조지아아시안타임스가 연례 행사로 준비한 시상식이 지난 14일 둘루스 소네스타 귀넷플레이스 호텔에서 개최돼 총 25명에게 시상했으며, 이 중 6명은 한인이다.25명의 수상자들은 전문적인 공헌, 서비스 및 지역 사회에서의 작업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이날 기조연설은 루시 맥베스 조지아 7지역구 연방하원의원이 맡았다. 김백규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 및 조지아 아시안증오범죄 방지위원회 위원장은 한인경제 및 증오범죄 방지의

사회 |아시안 25인, 영향력 |

조지아주 영향력 있는 아시안 25인'에 김순원씨 선정

조지아 아시안타임스가 선정하는 '2021 조지아주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안 25인'에 김순원(42) 슈프림 와이어리스 대표를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13일 밝혔다.조지아 아시안타임스는 매년 비즈니스, 교육, 지역사회 봉사,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치는아시아계 미국인 25명을 선정, 수상한다.신문은 김 대표가 2005년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에서 '차세대 창업 무역스쿨'을 수료했고, 이후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주에서 차세대 인재 육성에 공헌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 월드옥타 상임이사와 차세대

인물·인터뷰 |조지아,영향력있는아시안,김순원 |

한인 5명 '2023 영향력 있는 아시안 25인'에 선정

조지아아시안타임스 선정 25인에김백규, 샘박, 홍수정, 미쉘강, 폴오 ‘올해의 영향력 있는 조지아 아시아계 인물 25인’에 김백규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 샘박 주하원 민주당 원내총무, 홍수정 주하원 공화당 의원, 미쉘 강 아시안증오범죄방지위 사무총장, 폴 오 귀넷상공회의소 공공정책 지역사회 문제 디렉터 등 5인이 선정됐다.조지아아시안타임스는 매년 5월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조지아주 각계에서 탁월한 성취를 이루고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대표적인 아시안 인사 25인을 선정해 갈라 행사를 통해 시상하고 있다.조지아

사회 |아시안 영향력 25인, 김백규, 샘박 |

트럭에 '트럼프 F***' 스티커 붙인 여성 경찰 추적 체포하자 주의원 반발

지역 보안관 사기죄 혐의 체포주의원"표현의 자유"침해행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욕설을 담은 스티커를 트럭 뒤 유리창에 붙이고 다니던 텍사스 주의 한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풀려나자 주 의회에서 표현의 자유 침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더구나 경찰 간부가 차량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려 사실상 공개 수배를 한 셈이어서 경찰의 체포 과정을 두고도 말들이 많다.20일 텍사스 주 의회 론 레이널즈(민주)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트럼프 욕설 스티커' 사건으로 구금됐던 포트 벤드 카운티 주민 카렌 폰세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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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희생' 애틀랜타 총격 1주년..바이든 성명 발표

"반아시아 폭력·차별 상기 사례…총기 폭력에 의회 행동해야"브룩헤이븐 시에서 열린 애틀랜타 총격 1주년 추모 집회에서 현지 주민들이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한 후 묵념하고 있다조 바이든 대통령은 16일 한인 여성 4명의 목숨을 앗아간 애틀랜타 총격 1년을 맞아 반 아시아 폭력과 차별이 미국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음을 적나라하게 상기시켜준 사례라고 밝혔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 끔찍한 살인은 미 전역의 공동체에 충격을 주고 우리나라가 인종차별주의, 여성 혐오, 모든 형태의 증오, 또 이 극단주의를 가능케 하는 만연한

사회 |애틀랜타 총격 1년, 안전·포용 증진해야 |

[선택2020 * D - 1] 우편투표 열기속 “내가 승리할 것” 서로 장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온 대선은 끝까지 지켜봐야 판가름이 날 전망이다. 선거일을 앞둔 마지막 주말 기준으로 대선의 향배를 결정하는 두 후보의 선거인단 확보 전망이 일단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 쪽으로 쏠려 있는 상황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사전투표 열기 속에 우편투표를 한 유권자들이 많아 신속한 대선 결과를 예단하기 힘든 상황이기 때문이다. ■선거인단 판세는트럼프·바이든 양측 대선 캠프는 1일 서로 승리를 주장하며 치열한 기싸움을 벌였다. 트럼프 재선 캠프의 제이슨 밀러 고문은 이날 ABC방송에 출연해 “우리는 선

정치 |우편투표,승리,장담 |

[선택 2020 * D - 5] 바이든, 경합주 넘어 ‘트럼프 안방’도 넘본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대선을 1주일 앞둔 지난 27일 찾은 곳은 남부 조지아주다. 1992년 대선 이후 민주당이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공화당 텃밭이다. 플로리다 같은 핵심 초경합주도 아닌 조지아 방문 노림수는 크게 두 가지다. 승세 굳히기와 연방 상ㆍ하원 선거 지원이다. 그의 승부수가 통한다면 민주당의 입법ㆍ행정부 장악 대승은 물론 미국의 정치 지형까지 바꿀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조지아주 웜스프링스를 찾았다. 그는 연설에서 “미국은 오로지 자신을 위하는 대통령이 아니라 모두를

정치 |바이든,대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