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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10월중 영주권문호

케빈 김 법무사  2024년 10월 영주권 문호 발표 영주권 문호가 미국 국무부(DOS)에 의해 발표됬다. 이번 발표에서는 가족이민과 취업이민의 접수 가능일 및 승인 가능일에 대한 변화가 있다.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 영주권문호에서는 가족이민중 영주권자 배우자와 미혼자녀(F2A)와 시민권자 기혼자녀 접수가능일만 소폭 진전이 있었지만 취업이민 3순위 전문직과 숙련직 2년이상 진전 됬다.취업이민 1순위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은 계속 오픈되었으나 취업이민 2순위는 진난달 날짜로 동결 됬다.취업이민

외부 칼럼 |법률칼럼,케빈 김 법무사 |

[법률칼럼] 12월 영주권문호

“12월의 영주권문호가 업데이트되었는데 어떤 내용이 변경되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미 국무부(U.S. Department of State)는 12월의 영주권 문호를 11월 20일 발표하였다.12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이민 1순위(EB-1)를 포함해 취업이민 2순위(EB-2), 취업이민 3순위(EB-3), 취업이민 4순위(EB-4), 취업이민 5순위(EB-5) 모두 승인 가능일(Final Action Date)과 접수 가능일(Filing Date)이 오픈되었다. 취업이민 1순위

외부 칼럼 |칼럼,법률,케빈김,JJ |

[법률칼럼] 9월중 영주권문호

케빈 김 법무사  국무부(DOS)는 오늘 2024년 9월중 영주권문호를 발표했다. 가족이민중 일부만 진전이 있었지만 취업이민은 모두 지난달과 동일하다.취업이민 1순위와 2순위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은계속오픈 취업이민 3순위만 후퇴됬다.취업이민 3순위 전문직과 숙련직의경우 9월문호에서 영주권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은 2020년 12월 1일로 1년 후퇴 되었으며 접수가능일(Filing Date)은 2023년 2월 1일로 동결됬다.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의 경우 최종 승인가능일은 202

외부 칼럼 |법률칼럼,케빈 김 법무사 |

[법률칼럼] 6월중 영주권문호

케빈 김 법무사  미국 국무부(DOS)가 2024년 6월 중 영주권 문호 발표했는데, 취업 이민 카테고리에서는 전반적으로 움직임이 거의 없다. 게다가, 국무부는 가까운 미래에 후퇴가 있을 것으로 경고했다.취업이민 1순위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은계속 오픈되었으며 2순위와 3순위 숙련직,비숙련직이 모두 동결 되었다.취업이민 3순위 전문직과 숙련직의경우 6월문호에서 영주권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은 2022년 11월 22일로 동결 되었으며 접수가능일(Filing Date)은 2023년 2월

외부 칼럼 |법률칼럼,케빈 김 법무사 |

[법률칼럼] 11월 영주권문호

“11월 가족 초청 이민, 취업 이민의 영주권문호가 알고 싶습니다.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미 국무부(U.S. Department of State)는 11월의 영주권 문호를 10월 29일 발표하였다. 11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10월, 11월 두 달 동안 취업 이민의 모든 순위에서 전면 오픈되었다. 반면, 가족 이민의 승인 가능일(Final Action Date)과 접수 가능일(Filing Date)은 모두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모두 동결되었다. 취업 이민에서 일시 중단되었던 비성직자 종교이민

외부 칼럼 |법률,칼럼,케빈 |

[법률칼럼] 4월 영주권문호

케빈 김 법무사  2024년 4월 영주권 문호에 대한 국무부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가족이민 분야의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s)은 대체로 동결 상태를 유지하거나 약간의 진전을 보였다. 반면, 취업이민 분야에서의 승인가능일은 1개월에서 최대 11개월 사이의 상당한 진전이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다양한 이민 카테고리 내 신청자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취업이민 1순위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은계속 오픈되었으며 2순위가 1개월2주, 3순위 숙련직이 3개월2주, 비숙련직이 1개월 진

외부 칼럼 |법률칼럼,케빈 김 법무사 |

취업3순위 영주권문호 제자리

취업1순위는 3개월 진전가족 1순위도 2개월3주 앞당겨   취업이민 3순위의 영주권 문호가 전격 동결되면서 한발 짝도 나아가지 못했다.연방국무부가 18일 발표한 2020년 3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과 비숙련공의 영주권 승인 판정일(Final Action Date)은 전달과 동일한 2017년 1월1일에서 제자리 걸음을 했다.이에 따라 취업 3순위 신청자들은 3월 문호에서 3년3개월 후퇴한데 이어 또다시 동결되면서 애간장을 태우게 됐다.  취업 3순위의

이민·비자 |영주권문호,4월 |

[법률칼럼] 12월 영주권문호

케빈 김 법무사 2022년 12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가족이민이 전면 제자리한데 이어 취업이민에서도  2순위와 비숙련직, 종교이민에서 대거 새 컷오프 데이트가 설정됐다가족이민에 연속 제자리 하고 있는데 이어 취업이민에서도 석사이상의 2순위와 3순위 비숙련직, 종교이민에서 영주권 수속 지연사태가 빚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영주권 수속 적체와 지연사태가 가족이민에서 취업이민으로 비화되고 있다2022년12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이 또 전면 제자리 했을 뿐만 아니라 취업이민에서도 2순위와 3순위 비숙련직, 4순위 종

외부 칼럼 |케빈 김 법무사, 법률칼럼 |

가족이민 영주권문호 순항

■4월 영주권 문호종교·투자이민 또 중단 위기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순조롭게 앞서나가고 있다. 연방 국무부가 13일 발표한 4월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은 전 순위에서 우선일자 진전이 나타났다. (2면 표 참조>‘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자녀’(2A)‘와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2B) 등 2순위에서는 두 부문 모두 우선일자가 한꺼번에 5주가 당겨지는 비교적 큰 폭의 진전이 나타났다. 2A 순위는 전월의 2016년 3월 22일에서 2016년 5월 1일로, 2B 순위는 전월의 2011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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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문호 당분간 순항 예보 취업 전부문오픈 내년1월까지 유지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당분간 순항할 것으로 예보됐다.연방 국무부에 따르면 10월 문호에서 전부문 오픈됐던 취업이민 영주권 문호는 최소한 내년 1월까지는 1~5순위 모두 오픈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가족이민 역시 내년 1월까지 매월 최소 수주에서 수개월씩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시민권자 21세 이상 미혼자녀에게 해당되는 가족이민 1순위는 최소 4개월은 매달 수개월씩 진전될 것으로 예상됐으며, 영주권자 배우자와 21세 미만 미혼자녀인 2A, 또 영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인 2B 순위는 각각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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