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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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더 멀리 가자" - 한미장학재단 33회 장학금 수여식

54년간 8천 명 장학생 혜택대학생 2,000달러, 고등학생 500달러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함미경)가 주최하는 33회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10일 오후 5시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에서 거행됐다.한미장학재단은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 71명의 대학생에게 각각 2,000달러, 10명의 고등학생들에게 500달러씩 총 147,0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다.한미장학재단 남부지회 함미경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미장학재단은 지난 54년간 8천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성취뿐만 아니라 그들

교육 |한미장학재단, 한미장학재단 장학금 |

리폼드대학교 6일 학위수여식 개최

총 9명에게 학위 수여 리폼드 대학교는 2023 제15회 학위 수여식을 지난 5월 6일 학교 채플실에서 졸업생과 교수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서 경영학 석사 1명, 경영학 학사 5명, 신학 학사 3명 등 총 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정진오 총장은 졸업 식사를 통해 다양한 이유로 미국 땅에 와서, 리폼드 대학교를 통해 새로운 기회와 삶을 찾은 졸업생들을 격려하고,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부활의 믿음을 갖고 진취적으로 삶을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교육 |리폼드대학교, 졸업식 |

헌법의 날에 시민권 수여식

미국 헌법 및 시민권의 날(17일)을 맞아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이하 CPACS, 대표 김채원)가 11일 오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CPACS 시민권반, ESL 수강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문화공연과 함께 CPACS 시민권 강좌를 수료한 뒤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 박옥희, 김인복, 최유인, 김영종, 권영자 씨 등과 함께 12명에 대한 시민권 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시민권 취득자들과 CPACS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섰다. 이인락 기자 

|시민권,CPACS,구세군,교회 |

한미장학재단 2019 장학금 수여식

한미장학재단 남부지회(공동회장 유경화·마이클 박)는 7일 미드타운 애틀랜타 메리엇 센추리 센터 호텔에서 제29회 시상식을 갖고 46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재단은 이날 대학생 16명, 대학원생 9명(장학금 각 2,000달러), 고교생 6명(각 500달러), UGA 석좌교수인 주중광 박사 부부가 기부하는 참전용사 후손 학생 15명(각 2,000달러)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은 지난 2014년 남부지회에서 처음 도입된 이후 현재 다른 지부에도 확산되고 있다. 유경화 회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29회 장학생 |

원코리아 2018 장학금 수여식... 6명 '영예'

고교생4명.대학생 2명 원코리아 미주위원회(회장 유인상)는 10일 둘루스 사무실에서 제2회 2018년 장학생 6명에게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수여했다.비영리 민간단체인 원코리아는 지난 해 9월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모은 기금으로 그 동안 장학생 공모와 심사를 거쳐  선발된 학생들에게 이날 장학금을 수여했다.수여식에서 유인상 회장은 “더욱 정진해 미 주류사회에서 훌륭한 인물들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근수 이사장도 “한인이란 정체성을 갖고 주류사회에서 많은 활약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수

|원코리아,장학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