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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7월 미국 투어 애틀랜타 등 9개 도시 공연

브레이브걸스 미국 투어 포스터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롤린’(Rollin)으로 역주행 신화를 쓴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올 여름 미국 순회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4일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브레이브걸스는 7월 9일 필라델피아를 시작으로 뉴욕(10일), 마이애미(12일), 애틀랜타(14일), 시카고(16), 댈러스(17일), 덴버(19일), 샌프란시스코(21일), LA(23일) 등 미국 9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친다.이번 투어는 브레이브걸스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펼치는 콘서트이다.소속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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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롤린' 역주행 타고 8달전 곡 '운전만해'도 히트

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롤린'(Rollin')이 최근 역주행 신화를 쓰면서 이들이 8개월 전 발매한 곡 '운전만해'도 뒤늦게 인기를 누리고 있다.브레이브걸스가 지난해 8월 발매한 시티팝 곡 '운전만해'(We Ride)는 지난 10일 자 멜론 일간차트 10위, 지니뮤직 일간차트 5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했다.매 시간 발표되는 멜론 '24히츠'(24Hits) 차트에서도 11일 오후 4시 기준 9위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지니뮤직 실시간 차트에서도 4위에 올랐다.'운전만해'는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집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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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브레이브걸스 앨범 중고거래에 "선물 관리 못해 송구"

 개그맨 이휘재가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사인이 담긴 CD 앨범이 중고거래했다는 의혹에 사과의 입장을 밝혔다.이휘재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2일 "소중한 메시지가 담긴 선물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브레이브걸스와 팬들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전했다.다만 "가수들에게 받은 사인 CD 앨범 등은 담당 매니저가 차량에서 관리를 해왔고, 브레이브걸스 앨범 역시 차량에 보관했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어떤 경로로 앨범이 외부로 유출됐는지는 파악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블로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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