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바비큐 소스 업체 프레쉬 마켓 진출
AJC ‘서던 아트’성공담 소개 애틀랜타 한인 모녀 등 운영 한인 모녀가 운영하는 한국식 소스 제조업체의 성공담이 주류 언론을 통해 소개됐다.AJC는 8일 일요일판 ‘푸드 앤 다이닝’ 섹션 1면에 한인 이한나 씨와 이 씨 어머니 켈리 한 씨 그리고 이모 크리스티 한씨가 운영하는 서던 아트(Southern Art Co.)의 성공 스토리를 다뤘다. 신문에 따르면 이 씨는 2013년 캘리포니아에서 대학원에 다니던 중 루이지애나 대학의 소규모 사업을 위한 인큐베이터 프로그램 ‘푸디’를 알게 됐고 어머니 한 씨를 연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