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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힐 시청서 문인화 전시회

슈가힐 시청에서 문인화 및 서예 전시회가 열린다.20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안근희 씨의 문인화 20여점과 안 씨 남편 안영수 씨의 서예작품 10여점 등  총 36개 작품이 전시된다.안 씨는 미산 백학희 화백의 제자로 5년간 문인화를 배운 후 현재는 독자적으로 작품활동을 해 오고 있다. 그는 작년 여름 슈가힐 시청에서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달의 화가전'에 선정되면서 시청내 슈가힐 아트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열게 됐다.전시회에서는 작품 판매도 이뤄질 예정이며, 오픈 리셉션 행사는&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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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화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미산 백학희 화백의 제자이자 '문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인 예랑 김문숙 씨의 첫 문인화 전시회가 둘루스 낙원떡카페에서 열리고 있다.김 씨는 지난 17일 오후 3시 리셉션 행사를 갖고 전시회를 시작했다. 전시회 장소에는 김 씨가 지난 4년 간 그려온 문인화 40여점이 전시됐다.김 씨는 "첫 전시회를 열게 돼 기쁘다"며  "전시회가 한국의 전통 미술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작품 판매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판매수익금은 선교단체 BMI(Bridge of Mission

|예랑,김문숙,문인화 |

한인타운서 문인화 전시회

한인타운에서 문인화 전시회가 열린다'문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인 예랑 김문숙씨는 8월 17일부터 28일까지 둘루스 낙원떡카페에서 자신의 문인화 40여점을 전시한다. 김씨의 이번 전시작품은 지난 4년간 그려온 것들로 판매도 함께 할 예정이다.  판매수익금은 선교단체 BMI(Bridge of Mission International)에 기부된다.미산 백학희 화백의 제자인 김씨는 대전광역시, 전라북도 등의 지역 미술 대회에서 입선과 특선에 오르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 했고, 대한민국대전에도 출품

|문인화,그림,개인전 |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애틀랜타 문인화 어머니' 백학희 화백

"문인화요? 일필휘지로 우리 마음을 그려내죠"10여년 전부터 애틀랜타서 가르쳐제자들 한국서도 실력 인정받아 "문인화 접한 뒤 내 인생 늘 행복"문인화는 전문적인 화가가 아닌 사대부층이 여가를 즐기기 위해 그린 그림으로 먹과 한지 등을 이용해 자신들의 심중을 표현하는 한국적인 문화에서 비롯된 동양화의 한 분야다. 문인화는 대부분 전문화가가 아닌 문인들의 작품이기 때문에 아마추어적인 경향이 강하고, 사물의 외형을 꼼꼼히 표현하기 보다는 마음속을 표현 하는데 중점을 둔다. 이 때문에 이름만 들어보면 어렵게 들리지만 사실은

인물·인터뷰 |문인화,한국,일보,만난,사람들,인터뷰 |

"문인화 작품 감상하러 오세요"

백학희 화백 제자들 전시회12-14일 한인회관 2층에서'문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세 번째 작품전시회가 애틀랜타한인회 코리안페스티벌 기간인 12일부터 14일까지 애틀랜타한인회관 2층 전시관에서 열린다.이번 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한 20여명의 작가들은 미산 백학희 화백으로부터 10여년 이상 사사받은 제자들이다. 백 화백은 한국의 봉석 임환철 화백으로부터 사사를 받았고, 충남도전에 세 차례나 입상한 경력도 있다. 애틀랜타에서 개인전을 열기도 한 백 화백은 지난 10년간 제자들을 양성해 왔다.백 화백의 제자들 가운데 6명이 한국에서 열린

|문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제3회 전시회,백학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