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캡, 재산세 2년 연속 인하
부동산 가치 상승 세율 안올려도 돼디캡, 메트로서 재산세율 가장 높아 디캡 카운티 교육 위원회가 24일, 재산세 마일리지 비율은 현행 22.98에서 22.88로 인하했다. 디캡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소폭의 재산세 비율을 인하하기로 했으며, 공무원들의 임금 인상에 6천만 달러, 보너스 지급에 2천7백만 달러를 포함하는 20억 달러 이상의 예산을 승인했다.디캡 위원회는 이번 결정을 내리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장 높은 재산세 비율을 일정 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낮추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주 데이터에